나는 절세와 과세이연의 목적으로 23년부터 개인연금을 개설하였다.
직장 생활은 오래 했지만 연 600만원의 여유금이 생기는 첫 해였다.
처음 시작할 때 TIGER 미배당이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하여 매수 했었고,
최근에 월 중 배당을 하는 KODEX 미배당을 기존 TIGER 미배당의 분배금으로 매수 하고 있다.
최근 과세이연의 혜택이 없어지고, 이중과제 문제로 인해 미배당을 계속 모아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반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어떠한 대책이라도 내놓지 않을까 싶어 기다려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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